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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부처님 오신 날 법어 행복과 평화의 방법 보니 진정 행복과 평화의 길로 갈 수 있는 방법? 은적사 종효 스님 법어 함께 서로 살펴야 어젠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부처님 오신 날 절에서 스님의 법어를 들었습니다. 절집은 여수시 돌산 군내리의 ‘은적사’였습니다. 은적사 입구. 은적사는 1195년(고려 명종 25년)에 보조국사 지눌이 세운 사찰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서 깊은 사찰 중 하나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터뜨린 일성은 이것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이는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하네, 삼계가 모두 고통에 잠겨 있으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란 의미입니다. 은적사 종효 스님 은적사 주지스님인 종효 스님은 “세상이 소란하고 시끄.. 더보기
노무현과 이명박, 이런 대통령이 없다?! “연평도 사태는 햇볕정책을 거슬렸기 때문” 잊지 말길, 평화는 끊임없는 노력의 부산물 “굴욕적 평화는 ‘화’ 부를 뿐”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드디어 햇볕정책과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수상하다. 언론에 따르면 “60%를 넘었다던 MB의 지지율이 연평도 사태 후 수직 추락” 중이며 “40% 초반대로 급락”했다고 한다. 이는 “여러 여론조사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한다. 그동안 보통 대북 강경기조 후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효과가 가장 먹히던 때가 선거철 등이었다. 하여, 선거 주요 전략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역효과다. 아이러니다. 왜 그럴까? “연평도 사태는 햇볕정책을 거슬렸기 때문” MB의 지지율 하락 원인은 “연평도 사태에 대한 갈팡질팡 대응”이라는 것. 리서치앤리.. 더보기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에게 보내는 충고 하나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보며 정치인에게 드는 단상 꿈꾸는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 속으로 걸어가라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만났다. 지난 5일, 경남 창원 ‘감미로운 마을’에 마련된 블로거들과 간담회 자리였다. 이날의 관심사는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4대강사업과 그의 정치적 행보였다. 4대강 사업도 분명 관심사였지만 정작 주목했던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우리의 정치 미래였다. 마침, 한 블로거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12년에 국민이 부르면 어떻게 할 것이냐?” 요ㆍ순 시대가 평화로운 시대로 꼽히는 이유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바라는 꿈은 ‘돈 벼락’이라고 한다. 돈이 모인 다음 꿈은 ‘정치’로 넘어간다고 한다. 정치는 먹고 살기 편한 사람이 하는 ‘정치 놀음’ 쯤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없는 놈 보다 있는.. 더보기
이명박ㆍ박근혜 ‘강도론’ 공방, 누가 강도야? 강도가 왔는데 너 죽고 나 죽자 VS 강도로 돌변 설 맞아 백성 어려움이 무엇인지 살피는 게 우선 표면적으로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벌어지는 공방이 가관이다. 지금은 설을 앞둔 시점에서 민심을 보살펴야 할 시기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간 때 아닌 ‘강도론’으로 설전이어서 더욱 그렇다. 먼저, 강도론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했던 말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10일 이렇게 화답했다. “집안에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러자 11일 청와대가 발끈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앞뒤 선후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분초를 가리지 않고 국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