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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고정관념 탈피한 돌하르방의 변신 돌하르방이 주는 아름답고 찬란한 사랑은? 고전 의미와 현대 의미가 공존한 돌하르방 다양한 모습의 돌하르방에 깜짝 놀랐습니다. 돌하르방은 투박한 모습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발상의 전환이 가져 온 변화인 것 같습니다. 제주 돌하르방 공원에 전시된 돌하르방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까요. 먼저 돌하르방 원기입니다. 돌하르방 원기는 조선시대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등에 세워진 48기가 있습니다. 돌하르방 원기는 현재 제주시내에 21기, 성읍 12기, 대정 13기(미완 1기 포함), 서울국립민속박물관 2기 등 모두 48기입니다. 돌하르방 공원에 전시된 돌하르방은 제주도 내ㆍ외 흩어져 있는 돌하르방 원기 48기를 1대 1 크기로 재현한 것입니다. 돌하르방과 수문장 제주성, 대정성, 정의성으로 나누어진.. 더보기
한일, 대조적 역사의식 현장 ‘평화박물관’ “일본정부는 관심, 우리정부는 철저히 외면” 평화의 섬 제주 여행서 찾은 평화박물관 평화박물관의 일본군 지하 갱도는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아픔이 남아 있다. 평화의 섬 제주. 평화박물관 일제 지하 요새 모형. 제주에는 고려시대 삼별초 항쟁의 최후 보루로, 조선시대 귀양지로, 일제 강점기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군에 대항하기 위한 일본군 진지로, 해방 후 4ㆍ3항쟁과 6ㆍ25까지 피로 얼룩진 아픈 역사가 있다. 평화에 대한 제주인의 갈망은 과거 아픈 역사를 오롯이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에서 제주인의 평화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제주를 평화의 섬이라 부르는 데는 많은 노력이 스며 있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가 자기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다가 여기에 와서 우리를 이해하고 간다.” 제주시 한경면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