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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매니큐어 칠한 여자의 발에 대한 남자의 반응 패션의 끝, 여자의 변신은 아름답다? ‘발’ [퀴즈] 발만 보고 여자 연령대 맞추기 지인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여 직원들이 무더위를 이기는 수단으로 양말을 홀라당 벗었더군요. 자유로운 사무실 분위기로 읽혔습니다. 슬리퍼 사이로 드러난 뽀얀 맨발. 양말과 신발에 갇혀 살아야 했던 억눌린 발의 ‘자유 선언’처럼 느껴지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폭염 속 사무실이 아닌, 백사장 등 자연 속의 발이었으면 싶대요. 그렇지만 이것도 어디에요. 패션의 끝, 여자의 발 세 부류 여자들의 패션의 끝(?)이라는 발. 지인 사무실에 있는 여자의 발은 세 부류로 나뉘더군요. 첫째, 매니큐어를 칠한 발. 둘째, 매니큐어를 칠하지 않은 발. 셋째, 매니큐어를 엄지발가락 하나만 칠한 발. 매니큐어를 칠한 여자의 발에 대한 남자들 .. 더보기
‘아싸 가오리’, 물 축제란 이런 것 장흥 탐진강 정남진 물 축제 현장 스케치 물 축제장 시설 이용료는 유니세프에 기증 ‘무더위 어디에서 식히지’ 폭염을 피해 떠난 피서지는 장흥이었다. 처가가 장흥인 탓이었다. 그렇지만 물 축제의 유혹을 떨치기 어려웠다. 물 축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탐진강 및 장흥댐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 초반 기상상태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관광객이 줄었다곤 하지만 지난 주말 불볕더위는 많은 사람들을 찾게 했다. 고래분수 등 분수가 시원함을 더했다. 오늘은 우리들 세상~ 탐진강을 건너는 간이 징검다리. 수상 자전거 타기. 길거리 포퍼먼스. 오리야 놀자~ 이 축제에는 뗏목타기, 줄배타기, 오리보트 타기, 수상 자전거타기, 육상 물놀이장, 수상 수영장, 물 관련 체험관, 레저 자전거, 향.. 더보기
도보순례 잇따른 사고, 예방조치 없나? [인터뷰] 도보순례 잇따른 사고, 예방조치 없나? 도보순례 예방법 “철저한 준비와 현장 유연성” [사제동행 도보순례 2] 준비와 효과 여름방학을 이용한 도보순례 계획이 많습니다. 이중 몇몇 도보순례는 날림준비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최근 잇따른 몇 건의 사고로 인해 일부에서 도보순례를 보는 시각이 곱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도순례를 준비하는 주체가 어디인지? 목표가 무엇인지? 등을 따진다면 알찬 도보순례가 될 것입니다. 특히 사고 예방계획을 충분히 세운다면 일부 우려의 시각에서 벗어나 자긍심을 가질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이유는 없으니까요. 이에 따라 기상조건 악화 등에도 지난 18일~19일 1박 2일간 ‘사제공동 내 고장 알기 도보순례 대행진’을 무사히 알차게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