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표충사

“국수 입간판이 있네. 저 집서 국수 먹을까?” 우리나라 3대 누각 영남루와 땀 흘리는 비석 표충사, 부처님 사리 6과 전시 중...관람하세요! [경남 밀양 여행] 추어탕국수, 영남루, 표충비, 표충사 표충사에는... 가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좋은 때입니다. 또한 가을은 나를 다스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어디로~ 갈 꺼나~, 어디로~ 갈 꺼나~~~” 표충사 입구... 경남 밀양 표충사는 중성적 느낌입니다. 영업이 10시부터? ‘의령소바’ 먹지 않은 이유 가을, 아내와 길을 나섰습니다. 일정은 ‘경남 의령소바 ~ 밀양 영남루 ~ 표충비각 ~ 표충사 ~ 경북 청도 운문사’였습니다. 첫 번째부터 일정이 어그러졌습니다. 8시에 의령 맛집에서 아침 먹으려했던 ‘의령소바’ 집이 손님을 받지 않은 겁니다. 이유가 어처구니없었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영업시.. 더보기
주인장의 철학과 배려에 놀란 맛집, 아내 평가는? 관광지 근처에서 먹는 음식답지 않은 풍요로운 맛집 겁 없는 남편, 아내에게 더덕구이를 주문하다니…. [밀양 맛집] 더덕구이와 삼색두부 ‘맷돌 순 부두’ 밀양 맛집의 한상차림입니다. 망설였던 맛집 탐방은 이 문구를 보고 기꺼이 시작되었습니다. 산약초 정식 밑반찬입니다. “우리 뭐 먹을까?” 아내와 매년 가을 단풍 여행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올해에도 여느 해처럼 가을 부부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식당 앞에서 아내는 뭘 먹을지 또 망설였습니다. 물론, 집을 나서기 전에 맛집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맛을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정한 곳으로 가자고 고집할 수 없었지요. 입에 맞지 않을 경우 꼼짝없이 덤터기를 써야 하기에. 그러다 맛 보증할만한 현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걸 본 후, 이 식당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