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대요리 재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3대 요리 재료, 식용 ‘달팽이’ 기르기 먹이는 야채, 과일 껍질, 계란껍질까지 다양 집에서 기르는 식용 달팽이입니다. 그렇다고 먹진 않습니다. 달팽이 7마리를 분영받았습니다. “얘들아, 달팽이 봐라~.” 아내는 달팽이를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취미 삼아 기르던 이가 알을 너무 많이 낳았다며 분양받은 거였습니다. 세계 3대 요리의 나라로 꼽히는 프랑스의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달팽이 요리 재료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프랑스 3대 요리 재료는 트뤼플(송로버섯), 프와그라(거위 간), 달팽이입니다. 달팽이는 알을 한 번에 50~100개쯤 낳는다더군요. 집에서는 7마리를 기르는 중입니다. 달팽이들이 집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머리를 써야 했습니다. 아들이 아이디어를 낸 팥빙수 통 위에 구멍을 내 숨통을 틔워주고 그 속에 달팽이를 넣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