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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온 몸으로 기름유출 구멍 막은 현장 화면보고 '충격' 딸, 신덕 기름유출 현장 자원봉사 후 피부병 등 곤혹 2차 건강 피해 우려 … 두 경사 충분한 치료받아야 사진 SBS화면 부산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기름 유출을 온 몸으로 막으면서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 장면이 나온 TV 화면을 보고 놀랍고 안타까웠습니다. 남해해경청 특수구조단 소속 신승용(42)·이순형(36) 경사가 두 시간 여에 걸쳐 로프 하나에 의지해 기름 유출을 필사적으로 틀어막은 건 살신성인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러나 구멍 난 화물선에서 흘러나오는 벙커 C유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중 벙커 C유를 뒤집어 쓴 그들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장비도 없이 맨 몸으로 벙커 C유를 뒤집어 쓴 모습은 대형 원유 유출사고 현장 바다에서 원유를 뒤집어써서 날지 못하는 새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더보기
주근깨와 목에 큰 점을 뺀 중 1년 딸의 소감 점 뺀 후 이름을 ‘왕목점뺀이’로 바꿨다? 언제부터였던가?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인 딸의 볼에 주근깨가 다닥다닥 나기 시작했다.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게다. 그리고 얼굴이며 목에 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걸 보고 아내는 이렇게 말했다. “야, 너 점점 깨순이가 되어 간다. 그러게 썬크림 발라라니까….” ㅋㅋ~, 웃음이 나왔다.(아이 고~, 점 빼려면 또 돈 들겠구나~ 잉.) 며칠 전, 아내와 딸의 대화. 딸 “엄마, 왜 날 점순이 여드름쟁이로 낳았어?” 아내 “아니거든. 엄마가 널 낳았을 땐 점도 여드름도 하나도 없었거든. 날 때부터 그랬다면 엄마가 리모델링 해줄 텐데, 그게 아니니 너 스스로 알아서 해라.” ㅋㅋ~, ‘리모델링’에 웃음이 팍팍 났음. (여자들은 이런 데 관심이 많나 보다~.).. 더보기
설 명절, 얼굴 피부 관리 비상 걸린 사연 차에서 다른 사람 전기면도기 사용 마세요! 잘못된 면도로 인한 모공 세균성 염증 ‘도져’ 젠장, 얼굴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설 명절까지 코앞에 닥친 상황이라 더욱 그러하다. 이 모양새로는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물을 게 뻔하다. 설날에 빛나지는 않더라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게 최선인데 말이다. 치료하기 글렀을까? 1월 초, 잘못된 면도로 인해 턱과 입 주위에 난 염증치료가 완쾌된 줄 알았다. 그런데 모낭염이 재발해 얼굴 피부가 또 다시 지저분하다. 연고를 발랐는데도 번지기만 한다. 이를 어째? 하는 수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지난 월요일, 피부과에는 기미와 점을 빼고, 설 연휴에 대비해 탱탱한 피부 가꾸기를 위해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