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조개

선어회 최고봉 민어회와 숨 막히는 맛 ‘부레’ 숙성이 맛을 결정짓는 선어회의 명가를 찾아 [맛집] 민어ㆍ삼치 - 대명선어횟집 맛은 선도와 숙성 정도에 따라 갈립니다. 활어횟집은 살아 있는 물고기를 즉석에서 잡아먹는 맛이 묘미지요. 이에 반해 선어횟집은 잡은 생선을 어느 정도 숙성시키느냐가 맛의 관건입니다. 맛은 산도와 숙성 외의 요인도 작용합니다. 그 외적 요인 중 하나가 사람입니다. 맛은 마음이 맞는 좋은 사람과 어울릴 때 빛을 발하지요. 이유는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눠 교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환희 웃고 있는 GS칼텍스 김기태 상무. 민어회 기본 세팅입니다. 지인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바쁘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졌던 지인들입니다. 음식과 장소는 제가 골랐습니다. 유독 민어가 당겨 여름철이 제철인 민어를 겨울에도 맛보기 위함이었지요. 그러다 보.. 더보기
장어 먹으러 갔다 공짜 해산물에 반한 맛집 피조개 등 오지고 푸진 해산물이 공짜라고? 푸짐한 장어와 해산물 - 이기자 식당 다사다난했던 한 해 마무리와 새해 준비로 바쁘시죠? 저도 한 해 반성 많이 합니다. 겸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가장 후회스럽네요. 천성이라도 고칠 건 고쳐야 하는데…. 새해에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연말연시 속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불편한 속 걱정일랑 붙들어 매셔도 될 만한 곳입니다. 저도 맛의 수도 여수에서 이런 집은 처음입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기본 상차림이었습니다. 전복마저 피조개에 밀리더군요. 속살을 자랑하는 게지. 깨와 고추 등을 얹은 피조개. 피조개 등 오지고 푸진 해산물은 공짜라고? 글쟁이 5명이 여수시 학동 진남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서 송년회 겸 신년 각오 겸 모였습니다.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