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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종이로 만든 통조림 ‘최효종’, 시사 개그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아빠, 동생이 만든 거 보셨어요? 너무 재밌어요.” 어제, 딸은 동생이 학교에서 만든 걸 내밀었습니다. 자세히 살폈습니다. 종이로 만든 통조림은 검정색, 녹색, 빨간색 크레파스와 초록색 물감을 사용했더군요. 통조림을 깐 모습도 리얼했습니다. 게다가 유행하던 말까지 소재로 삼았더군요. “원빈도 이 키워 먹음”, "김태희도 이 키위 먹음” 원빈과 김태희 잘나가는 건 알아가지고…. 원빈도 김태희도 먹는 통조림이란 광고효과를 노렸더군요. 그래서 그랬을까? “맛있는 키위”, “예쁜 키위” 이것만으로 부족했을까? 아들은 중 한 코너로 뜨고 있는 “서울말은 끝말만 올리면 된다.”며 경상도 출신 세 남자의 ‘서울말’ 도전기를 그린 코너 ‘서울 메이트’의 억양까지 패러디를 .. 더보기
‘마이 프린세스’ 김태희, 탤런트야 개그맨이야? 여인의 향기와는 다른 연기에 몰입 중인 김태희 ‘입수’ 망가진 김태희, 예능인으로 한창 변신 중? 아이들은 방학의 특혜를 만끽(?)하고 있다. 밤 10시면 잠자리에 들어야 했는데, 11시로 한 시간이나 늦춰져서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밤 10시면 TV 앞에 앉아 같이 대화를 나눈다. 는 재벌기업의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우는 김태희. 아이들은 이걸 보면 공주와 왕자가 되고 싶다나. 픽 웃음이 나면서도 김태희를 보면 지인의 말이 떠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얼토당토않은 소리지만 일정부분 여자가 예쁘면 잘못을 해도 용서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건 사실이다. 에는 이런 분위기에 딱 어울린 김태희.. 더보기
‘시크릿 가든’ 종영 후 예상되는 남녀 연애 변화 유부남이 보는 ‘시가’가 연애에 미칠 파장 3가지 ‘시크릿 가든’이 남긴 남녀 연애법, ‘사랑의 개척’ “주말이 기다려지는 건 시크릿 가든 때문이다.” 은 여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즐거움이요, 로망이었다. 지난 주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은 김주원(현빈 분)과 길라임(하지원 분)이 식물인간에서 벗어나 사랑을 꽃피우며 끝이 났다. 의 현빈과 하지원의 애틋한 사랑은 ‘주원앓이’, ‘라임앓이’, ‘차도남’ 등 다양한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많은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우리 가족은 지난 주 막을 내리는 순간 이렇게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제 무슨 낙으로 주말을 보낼까?” 그만큼 이 미친 영향은 곳곳에 적지 않을 듯하다. 게다가 현빈의 오는 3월 7일 해병대 자원입대.. 더보기
‘시크릿 가든’을 보는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 ‘시가’ 최고 반전, 식물인간과 체인지 및 기억상실 “저런 남자 없어요?” VS “뭘 저런 걸 보고 운대” 배용준, 현빈, 소지섭, 송승헌, 이승기…. 아내를 들뜨게 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눈팅으로 즐기는 거라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은근 남자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판에 요즘 주말이면 ‘현빈’이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못해 저미게 하고 있습니다. 하여, 본의 아니게 혹은 자발적으로 여자들의 로맨스라는 비밀의 정원인 을 훔쳐보는 중입니다.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여인의 가슴을 저렇게 녹이는지 싶어서요. ‘시든’ 최고의 반전, 식물인간과의 체인지와 기억상실 현빈과 하지원의 몸이 서로 바뀌면서 벌어지는 로맨틱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걸 보니 재밌긴 하더군요. 하지만 재벌가의 남자와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