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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

야채를 이용한 ‘다식’의 새로운 세계 다식, 청ㆍ백ㆍ적ㆍ흑ㆍ황 오방색의 조화 홍고추, 블루베리 등을 이용해 만든 다식 차와 함께 먹는 간단한 음식을 다식이라 하지요. 다식은 밤ㆍ대추ㆍ송화ㆍ쌀ㆍ깨 등 곡식 가루를 꿀과 엿 등을 섞어 만든 우리나라 고유 음식입니다. 다식은 맛이 달고 고소하며 향기로운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전통 다식 만드는 방법을 현대적으로 응용한 지인이 있습니다. 정성자 씨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군요. “다식을 곡식가루로만 만들 게 아니라 한천(우무가사리)과 야채를 이용해 새로운 다식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홍고추, 파프리카 등을 사용해 오방색을 표현했다.” 고거 참 재밌더군요. 이렇게도 다식을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요. 역시 역발상이 새로운 창작을 가져온 셈입니다. ‘오방색’이란 단어가 좀 .. 더보기
입맛 없을 때, 해초 모듬 새싹 비빔밥 다이어트에 좋은 해초와 새싹을 쓱싹쓱싹~ “왜 이리 입맛이 없지. 가을 타나?” 요럴 때, 쓱싹쓱싹 비비는 것 이상 없습지요. 그런데 무엇으로 비빌까? 고민이라면 한 번쯤 맛봐도 좋을 게 있습지요. 그게, 뭘까~ 요? 뭣이냐 하면, 그건 바로바로~ ‘해초 모듬 새싹 비빔밥’ 제 입맛 없음을 알았는지, 아니면 자기가 가을을 타는지~. 아내가 모듬 비빔밥용 해초와 날치 알을 생협에서 주문했지 뭡니까~. 게다가 무 새싹 등 향긋 향긋, 어린 야채 잎까지 사왔지 뭡니까~. 요럴 땐, 아내에게 한 마디 해야지요~? “당신은 센스쟁이~.” 그리곤, “그래 너 잘 만났다!” 하고 단번에 달려들었습지요. 여기서 잠깐. 앉아서 얻어먹으면 눈치코치 없는 남편이랑께요~. 같이 싱크대에서 해초류와 야채 새싹을 씻어야 더 맛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