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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재밌는 풍수 이야기와 기가 있는 우도 ‘비양도’ [제주 여행] 섬ㆍ섬 속의 섬, 우도면 비양도 섬, 섬 속의 섬 우도 비양도입니다. 제주에 딸린 섬은 여럿입니다. 이 섬과 관련된 흥미로운 게 있더군요. 같은 이름의 섬이 2개 있다는 겁니다. 바로 ‘비양도’입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는 섬 속의 섬이라는 우도 끝자락에 있는 ‘비양동’이라고도 불리는 우도면 비양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한림읍의 비양도지요. 소원 다리입니다. 비양도에서 본 우도입니다. 비양도의 숙박시설입니다. 해녀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섬에는 애환이 많습니다. 애환이라 함은 고기 잡으러 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한 어부들과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혹은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잠녀로 불리는 해녀 이야기까지 녹아 있습니다. 이렇듯 섬사람.. 더보기
해녀가 잡은 자연산 홍합에 배 터지다 자연산 홍합 평균 가격은 ㎏당 15,000원 섬 여행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먹거리’입니다. 육지에서 맛보기 힘든 싱싱함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섬 여행 때는 언제나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이 넘칩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먹을거리는 역시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부부가 함께 나선 이번 충남 보령 외연도에 도착하자마자 담장 벽화-외연초등학교-해안 바람길-약수터-노랑배 산책길-노랑배 전망대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저녁 만찬 자연산 홍합 파티는 압권이었지요. 홍합 파티. 자연산 홍합의 평균 가격은 ㎏당 15,000원 외연도 마을 주민들이 탐방단을 위해 이곳 해녀가 바다 물길 질에서 걷어 올린 손바닥 크기의 자연산 홍합을 준비했더군요. 보기만 해도 입이 절로 벌어지더군요. 홍합이 끓고 있는 걸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