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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

‘힐링’ 이유, 자동차 없는 마을 수원 천변서 찾다 물을 다스릴 줄 아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이열치열 중 ‘내 안의 나’를 찾아 반가웠으나… 시나브로 걸으며 감상하기, 수원 천변 반가운 소식입니다. 수원에서 세계 생태교통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될 이 축제에 세계의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조의 백성사랑 정신이 스며 있는 화성과 행궁이 있는 수원 행궁동 전체를 자동차 없는 마을로 만들고 차에게 빼앗긴 길을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실험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서 여유를 찾길 바랍니다. ‘힐링’ 대세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또 시달리다 보니 정신 휴식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이제 물리칠 때가 되었습니다. 힐링은 마음의 평화를 잃은 현대인이 드디어 마음을 평온을 찾고 잃어버린 자신을 만나려는 근본으.. 더보기
‘꽃보다 할배’ 백일섭이 먹고 싶다던 수원갈비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행궁 구경하고 갈비 드삼 염태영 수원시장이 권하는 30년 경력의 ‘수원 갈비’ 그 유명한 수원 갈비입니다. 수원갈비 입구입니다. 30년 경력을 자랑합니다. ‘꽃보다 할배’ 엄청 인기입니다. 여기엔 다 이유가 있지요. 포근하고 구수한 우리들의 아버지 같은 인상의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 가슴에 새록새록 들어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 ‘꽃보다 할배’에서 백일섭 님이 “갈비~ 갈비~ 수원갈비” 타령이더군요. 얼마나 생각났으면 그랬을까? 그 매력 인정합니다. 머릿속에 박힌 먹을거리는 생각나는 순간, 고문입니다. 이는 거리와 무관합니다. 실제로 30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후 잠시 귀국해서 찾았더라고요. 드시고 옛.. 더보기
정조대왕 넋이 살아있는 수원 화성의 낮과 밤 "어디까지 왔니?" "당당 멀었다!" 어릴 적, 친구 등 뒤에서 눈감고 길을 가면서 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릴 적 마냥 좋았던 추억이지요. 추억이 좋은 것만 있으면 재미 없지요. 씁쓸한 추억이 있어서 좋은 추억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이야, 개인사라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을 넘어 나라, 국가와 얽힌 추억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잘잘못을 따집니다. 역사에서는 내가 나로되, 내가 아닌 모두의 기록이 됩니다. 영조대왕... 사도세자... 그리고 뒤주... 해경궁 홍씨... 이는 개인을 넘어 고스란히 우리의 아픈 역사로 남았습니다. 이 틈바구니에서 정조대왕 개인적 가슴앓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효심, 백성에 대한 극진한 사랑 등은 온전한 우리들의 역사로 승화되었습니다. 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