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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호동에서 본 가막만과 웅천입니다.

처음에 이 풍경을 대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극명하게 대비되는 광경이었으니까...

 

 

이름하여, <신계 VS인간계>로 이름 붙였습니다.

 

 

신계와 인간계의 구분은 축구에서 구분하던군요.

신계는 골폭풍을 일으키는 메시와 호날두를,

인간계의 최고봉은 팔카오를 꼽더라고요. ㅋㅋ~^^

 

 

그렇다치고 이 사진 속에서 구름 위의 신계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의 천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간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자신의 욕구를 충족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개인의 이익을 쫒아 개발하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정말 끝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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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erylest.tistory.com BlogIcon mong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젊은데도 저런 곳에서 신선놀음 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ㅋㅋ
    안구정화 하고 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6.20 07:49 신고

우승 예상국, 스페인과 네덜란드로 갈려
"월드컵 결승 스페인-네덜란드 봐도 돼요"

 

스페인-네덜란드의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경기가 새벽 3시 30분에 열렸습니다. 네덜란드는 32년만의 우승 기회이고, 스페인은 역사상 최초라 합니다.

“동생 덕에 제가 우리 반 여자들 중에 제일 축구를 잘 알아요.”

월드컵 기간 중 초등학생 6학년 딸아이의 자랑입니다. “메시, 테베즈, 루니, 호날두, 판 페르시 등을 아는 선수는 나밖에 없어요.” 할 정도였습니다. 동생이 자꾸 유명 선수 이야기를 해 알게 되었다나요. 원정 최초 16강을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활약한 월드컵이라 많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빠, 새벽에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경기 봐도 돼요?”

어제 저녁, 아이들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간절한 눈빛으로 결승전 경기를 보겠다는 의사 표현을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OK였습니다. 4강 전 경기를 놓친 터라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대신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9시에 먼저 자야 새벽에 볼 수 있다. 너희들 일어나면 엄마 아빠도 깨워라”

녀석들 시간이 되자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드컵 결승서 스페인 우승.(사진SBS)

월드컵 우승 예상국, 스페인과 네덜란드로 갈려

아이들은 무적함대 스페인의 2:1 우승을 점쳤습니다. 저는 박지성, 이영표 선수가 활약했던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의 1:0 우승을 바랐습니다. 또 아이들은 스페인 비야와 라모스와 네덜란드 스테이더의 골을 예견했습니다. 저는 로벤의 결승골을 예상했습니다.

“아빠, 결승전 시작하려고 해요.”

아이들이 깨웠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녀석들의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결승전은 긴장한 폼이 역력했습니다. 스페인이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공을 잡은 비야, 사비, 라모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네덜란드도 로벤의 위협적인 슛으로 반격했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습니다.

후반 로벤이 골키퍼와의 1:1에서 때린 슛이 빚나가고 말았습니다. 문전 앞에서 찬 비야의 결정적 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아~, 저걸 못 넣어.”

아들의 탄성도 터졌습니다. 골이 터질듯 말듯 간장을 녹였습니다. 결승 90분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은 연장 후반 안드레스 이니에스터의 결승골로 스페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졸였던 월드컵은 이렇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태극전사들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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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새벽에 축구보셨군요^^
    열정 대단.....ㅎㅎ
    지금 주무시나요??
    전...개인적으로 네덜란드 응원했는데...ㅠㅠ
    좋은 한 주 되세요~~

    2010.07.12 08:14 신고
  2.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서야 소식을 접하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0.07.12 0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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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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