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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해물라면, 싱싱한 해물 많이 넣고 끓이면 그만" 야참 생각이 나더군요. 배도 채우고 밤바람도 쐴 겸 아내와 시내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살찔까 두려워하면서도 먹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음식의 유혹은 강렬하지요. 주위를 보니 해물라면을 많이 먹더군요. 주인장 얼굴을 보니 서글서글합니다. 그런데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노총각이지 뭡니까. 노총각의 ‘해물 라면’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비법이 따로 있나요. 정성껏 싱싱한 재료 많이 넣고 끓이면 된다.”더군요. 말로만 들을 수 있나요. 안면몰수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해물라면 끓이기 비법을 염탐(?)하러 나섰습니다. 해물라면 맛있게 끓이기. 서글서글한 총각의 해물라면 끓이는 비법을 염탐했습니다. 시원한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그럼 해물라면 맛있게.. 더보기
[사진] 함평 세계 나비ㆍ곤충엑스포 [사진] 함평 세계 나비ㆍ곤충엑스포 “나비도 좋지만 미꾸라지 잡기가 최고” 계절의 여왕 5월. 가족들과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기웃거리지만 추억에 남을만한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함평 세계 나비ㆍ곤충엑스포는 예외 아닐까요? 가족들과 지난 11일 나비를 매개로 친환경 이미지를 브랜드로 정착시킨 함평으로 향했습니다. 국제곤충학회가 인정한 나비ㆍ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 최초 엑스포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부터 홍보와 길안내가 시작됩니다. 길 안내 계기가 없는지라 덕분에 쉽게 찾아갑니다. 꽃과 나비가 즐비한 걸 보니 함평입니다. 도로표지판, 광고물, 건물 벽면, 정류장 등이 모두 나비와 곤충이 주인공입니다. 사람들이 말 그대로 버글버글합니다. 사람 틈바구니에서 살아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