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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화물연대 파업, 이면의 소리없는 움직임 화물연대 파업, 이면의 소리없는 움직임 “차가 ○○에 있는데 막혀 진입할 수가 없다.” 파업을 둘러싼 기업 대외협력 담당자들의 활동 1주일간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기업과 정부는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해야 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2일부터 19일까지 접수된 피해 규모는 수출 1억230만달러, 수입은 4,081만달러, 수출입 차질액은 79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미 예고된 파업에서 기업은 부산하게 움직여야 했다. 수출입은 둘째 치고, 원자재 물량이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공장 가동을 위한 최소한의 원자재 공급선 확보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에 있어 대외협력 부서는 발등에 불을 끄기 위해 자연스레 분주한 상황. 그들은 시시각각 파업 상황을 모니터 하는 동안에도 관계 기관, 화물연대 등 파업 당.. 더보기
[인터뷰] 신동원 여수지회장, “고통분담 차원서 합의” [인터뷰] 신동원 화물연대여수지회장, “고통분담 차원서 합의” 여수화물연대, 운송료 인상안 ‘가결’ 컨테이너 23~24%, 카고 13% 인상 예정 여수화물연대와 운송업체간의 운송료 인상안이 찬반 투표 결과 가결됨에 따라 화학업종이 밀집한 여수산단의 화물운송이 조만간 정상화 될 전망이다. 화물연대여수지회에 따르면 19일 새벽 협상에서 컨테이너 23~24%, 카고 13% 인상에 합의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컨테이너 찬반투표 결과 110명 중96명 87.3%가 찬성했다. 또 카고는 75명이 참여해 64명 85.3%가 찬성해 운송료 인상안이 가결됐다. 이와 관련, 신동원 화물연대본부 전남지부 여수지회장은 “운송료 30% 인상을 목표로 진행한 생계형 파업에서 부족한 13% 인상안에 합의했다.. 더보기
여수경찰서장 민주노총 찾아 ‘빨갱이’ 발언 사과 여수경찰서장 민주노총 찾아 ‘빨갱이’ 발언 사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 경찰-구속영장 신청, 화주-"가동 차질 등 영업 손실 책임 묻겠다"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해 정부의 강경대처 기류가 전해지는 가운데 파업을 막는 과정에서 한 경찰서장의 빨갱이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두만 여수경찰서장은 17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전남도 유관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150 여명이 3개 장소에 24시간 막고 있는데 이거 가만히 보니까 완전히 빨갱이다. 1개 장소라도 터서 경찰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서장은 또 “그동안 화물연대와 많은 설득과 물밑작업을 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오늘부터 방침을 바꾸겠다. 화물연대의 운송방해로 여수국가산단이 .. 더보기
화물연대 파업, 효과적 대안은? 화물연대 파업, 효과적 대안은? 표준 요율제 도입과 다단계 구조 단속 필수 단속 시, 광역 크로스 단속과 인센티브 지급 고려해야 기름값 급등으로 인한 화물연대의 생계형 요구를 외면한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파업을 키웠다는 비판이 높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근본 방안은 무엇일까? 우선 화물연대의 요구를 보면 운송료 인상, 다단계 물류체계 개선, 운송료의 표준 요율제 도입, 기름값 인하 등 4가지다. 이중 핵심은 표준 요율제 도입이다. 이것이 도입되면 자연스레 다단계가 시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다음으로 다단계 물류체계 개선을 꼽을 수 있다. 화물업계 구조개편에 대한 정부 의지 부족이 문제 화물연대 사무국장을 지낸 전영탁씨는 파업 배경에 대해 “올 초 화학산업이 밀집된 여수산단에 입주한 화주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