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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커피믹스, 무심코 젓는 ‘봉지’ 안 돼 스푼이 ‘딱’ 야참으로 라면 먹을 때, 라면 봉지 이용은 금물 “커피 한 잔 줘.” 사무실에 놀러온 지인의 한 마디. 흔쾌히 “OK”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웬 걸, “내가 직접 타 먹을까.” 커피믹스야 셀프가 최고지요. 알아서 타먹어라 냅뒀습니다. 옆에서 어떻게 타는지 지켜봤습니다. 지인은 커피믹스를 꺼내 컵에 부은 후, 뜨거운 물을 조금 타더군요. 그리고 여지없이 커피믹스 봉지로 휘휘 저었습니다. “잠깐. 안 돼, 안 돼~.” “왜 그래? 뭐가 안 된다는 거야.” “아직까지 커피믹스 봉지로 커피 젓는 사람이 있네. 지금도 그거 몰라?” “뭘 말이야.” 여기에서 ‘에헴~’, 목소리를 가다듬고 설명했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커피믹스 봉지로 저을 때, 절취선 부분에 있는 소량의 납 성분까지 마실 위험이 있대. 또 인쇄면에.. 더보기
와인 같은 효과가 포도 껍질과 씨에 있다? 자연주의 포도즙과 포도주 달고 진해요!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포도. 반가운 소식이 있대요. “여름 햇살에 레드와인이 선크림을 대신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여름 햇살과 레드와인에 대한 연구 자료가 기사화 됐대요. 술꾼들이야 반갑지만 술 못 먹는 사람에겐 떨떠름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떨떠름할 필요 없겠습니다. 왜냐면 포도 연구 전문가인 정의선 교수(성덕대학)에 따르면 “레드와인과 같은 효과가 포도 껍질과 포도 씨에 있다.”더군요. 견학온 학생들에게 유기농업, 포도즙, 와인 등에 대해 설명하는 정의선 교수. 특수법인 국민환경자연신탁에서 주관한 경북 상주 팸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도농교류를 통한 사회적 기업 지원이었지요. 우리나라 최고 포도인 ‘모동포도’의 생산지인 중모포도영농조합 방문과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