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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아들의 억울한 하소연, ‘왜 날 격리시켜’ 휴가철 반갑지 않은 손님, ‘눈병’ 조심하세요! 눈병 예방법, 손으로 눈 안만지지, 비누로 손씻기 등 휴가철 피해야 할 눈병, 조심하시길... 본격적인 휴가 시즌입니다. 이번 주말, 휴가가 피크라 합니다. 이동이 많을 때 몸조심하시길... 왜냐? 휴가의 즐거움 뒤에 따라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 눈병. 수영장, 물놀이공원, 해수욕장 등에 갈 때 특히 조심하시길…. “눈병은 죽을병도 아닌데, 왜 날 격리시켜.” 눈병 난 아들의 억울한 하소연입니다. 죽을병은 아니지만 아주 찜찜한 병이라 ‘앗 뜨거’ 하고 모두들 피합니다. 지난 주말, 가족 휴가를 다녀왔는데 뒤 끝에 결국 중2 아들이 눈병에 걸렸지 뭡니까. “눈이 따끔따끔하더니 아침에 눈이 잘 안 떠져. 부었어. 눈병인가 봐.” 어제 눈이 부은 아들을 데리고 안.. 더보기
티격태격 싸우는 부부 모습 잠재운 아내의 문자 짧은 문자에서 삶의 지혜 엿보다! 모임이나 행사 많지요? 행사 등에서 자신을 반기는지 아닌지, 있어야 할 자린지 아닌지 정도는 알아채야 합니다. 그러니까 살다보면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눈치 보는 거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서 어른들이 그랬나 봅니다. “들 때와 날 때를 잘 알아야 한다!” 이것만 잘 알아도 현명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행사장에 갔었습니다. 행사장에 혼자가면 편하지요. 혼자 처신만 걱정하면 되니까. 이번에는 휴가철이라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뭔가 해야 했거든요. 행사장에서 시간이 길어지니 불편하대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무료해 하고, 저는 저대로 뻘쭘하고. 어디 한 군데 녹아나지 못하고 공중에 붕 뜬 기분이랄까. 그만큼 현명한 처신이 필요했.. 더보기
속도위반 ‘딱 걸렸네!’, 숨죽인 내비게이션 인간과 기계의 한계는 이런 것? 위대한(?) 발명품 내비게이션(이하 내비). 내비는 길치들에게 희망을, 낯선 여행객에게 꿈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속도위반으로 인한 딱지, 범칙금을 피하는 방법으로 애용되기까지 한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 내비는 둔화되는 기억력과 길 찾기 싫어하는 게으름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그렇다 치고, 이런 경험 있을 게다. “앗, 카메라! 으으으으~, 분하다!” 그 후 집으로 날라든 교통 범칙금 고지서. 3만원 주고 엿 사먹었다손 치더라도 찜찜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벌점 없는 과속 20㎞/h 이하는 그나마 다행이다. 벌점 15점인 20~40㎞/h 초과 시 내야하는 과태료 6만원 앞에 속이 아리다. “이 돈이면 고기가 몇 근이야.”라고 해 봐야 속만 더 쓰리다. 지인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