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

중딩 딸로 인해 '빵 터진' 두 사연 “민지 엄마가 무슨 일이실까? 했는데….” 방학이 주는 잠깐의 여유 만끽하길…. 웃음은 모든 걸 건강하게 하지요! 모두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하시길. 오늘은 중딩 딸로 인해 웃게 된 두 가지 사연을 소개합니다. 딸과 친구입니다. # 1. 딸의 통화에서 빵 터진 사연 “여보세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흐미~~~.” 어제 밤,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딸, 유빈이가 배꼽잡고 웃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화통하게 웃어 제치는지…. 어쨌거나, 해피 바이러스였지요. “나도 한 번 배짱 있게 버텨 봤어…. 하하하하~ 하하하하~.” 배짱 있게 버텼다니, 이건 또 뭥리? 그런데 걱정이더군요. 딸 녀석 얼마나 웃는지, 저러다 배꼽 빠지겠다 싶더군요. 무엇 때문에 저렇게 배꼽 잡고 웃을까?.. 더보기
미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한 원정출산이 아니오? [장편소설] 비상도 1-58 요즘 워낙 바쁜 일이 많아서, 연락드리죠. 아들이 군 병역 회피할 목적으로 미국국적 취득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가 다시 책을 들어 나머지 부분을 읽어 내려가고 있을 때 휴대폰이 울렸다. “잠시만요. 의원님 바꿔드리겠습니다.” 김백일 의원의 사무실이었다. “김백일 의원입니.. 더보기
내신 성적 땜에 어쩔 수 없지만 선택 [장편소설] 비상도 1-52 언제까지 독도를 노래방에서 배워야 하는지 누가 우리의 역사를 짊어지고 갈 것인가?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차에서 내린 그가 답답한 마음에 지나가는 학생을 불러 세웠다. “학생. 몇 학년인가?” “고3 올라가는데요.” “요즘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나?” “아뇨.” “국사 대신에.. 더보기
사부님, 더 웃기는 일이 뭔지 아세요? [장편소설] 비상도 1-50 경운조월, 구름으로 밭을 갈고 달을 낚시질하다 그냥 가기 심심한데 우리 퀴즈내기나 할까?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매스컴에서 사부님 때문에 난리예요.”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들의 입을 빌어 영웅이라던데요.” “영웅이 없으니 그것을 그리워하는 거겠죠.” “사부님께서 하시.. 더보기
아까 그 아저씨가 째려본다. 그만 끊자. [장편소설] 비상도 1-44 산에 살다보니 저절로 시인이 되던 걸요. 아가씨, 중요한 이야기 아니면 끊으면 안 될까?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눈 오는 밤은 누군가가 그립다. 불끈불끈 솟는 사모의 정이 헤라클레스의 힘줄처럼 튀어 올라 괜스레 인적 끊긴 역에 들러 자판기 커피 뽑아 들고 사형수 같은 발걸.. 더보기
중학교 하복 입고 귀신 분장한 딸~ 아빠들은 딸의 이런 모습에 꼴까닥 넘어가지요! 집 근처 초등학교에 갔더군요. “아빠 친구들이랑 집에 가도 돼?” 중학교 3학년인 딸의 문자 메시지입니다. “아니, 주말에 오라고 해.” 식구들이 저녁 먹는데 딸이 왔습니다. 딸은 “아~, 배부르다”하며 얼쩡거립니다. 평소 같으면 방으로 들어가 군말 없이 핸드폰 보고 있을 텐데, 오늘 따라 잔소리가 많습니다. 눈치 빠른 아내, 한 마디 합니다. 엄마 : “친구들 집 밖에 세워 두면 어떡해. 어서 들어오라고 해.” 딸 : “엄마, 친구들 밖에 있는 줄 어찌 알았어. 우리 엄마 귀신이네, 귀신. 아빠 친구들 들어오라 할까?" 아빠 : “집 앞까지 왔으면 같이 들어와야지, 친구들만 밖에 세워 뒀어?” 딸 : “얘들아, 들어와.” 저녁은 친구들끼리 사먹고 왔답니다... 더보기
발 뻗고 잠 못 잘 인사들 꽤나 있겠지? [장편소설] 비상도 1-40 “이 글을 그대로 신문지면에 싣는다는 조건이오.” 말로만 지성인입네 하는 때 실천하는 애국자 등장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 글을 그대로 신문지면에 싣는다는 조건이오.”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같은 일에 뛰어들게 된 동기에서부터 지금껏 .. 더보기
“곧 알게 될 것이니라. 대범해야 한다.” [장편소설] 비상도 1-36 “얼마나 걱정했었는데요.”…“신세 좀 져야겠습니다.” 스님의 출현을 크게 반기는 바람에 그들의 눈에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이 주제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경찰들이 짝을 지어 옆을 지나쳤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는 밖으로 나와 성 여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스님, 그 자리에 가만히 계십시오.. 더보기
“영웅 됐어. 무술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까지….” [장편소설] 비상도 1-31 합천 가야산을 향해 일찌감치 차를 몰았다. “스승님 오시면 사람이 찾아 왔더라고 좀 전해줘.”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아침부터 경찰서에 비상이 걸렸다. 비상도를 잡는다고 온통 난리였다. 하지만 아랫사람들은 솔직히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더 궁금해 하는 눈치였다... 더보기
부모 안 챙기는 아이들 닦달했더니 결과가... 잊지 않고 뒤늦게라도 챙긴 아이들에게 ‘흐뭇’ 어제 집에 갔더니 식탁 위에 아이들이 뒤늦게 챙긴 카네이션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냈던 화는 봄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카네이션 받았어요?” “아이들이 서울에 있어서 못 달았어. 대신 주말에 온대. 안 와도 되는데….” “저는 아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어버이날 꽃도 못 받았어요. 그래 아침부터 화를 냈어요.” “잘했다. 한 번씩 화를 내야 아이들이 챙기지. 아이들에게 부모 대접하는 것도 가르쳐야 해.” 아이들이 버젓이 둘씩이나 있는데도 어버이날 카네이션은커녕 편지도 받지 못한, 부모 대접을 받지 못한 서운한 마음에 지인에게 하소연하며 나눴던 말입니다. 지난 어버이날 아이들은 수학여행과 수련회 간다는 핑계로 자기들 짐 챙기느라 카네이션 등은 뒷전이었지요... 더보기
휴대폰 잠금 설정했더니 검사하던 아내 반응 “아빠 휴대폰 비밀번호 설정이 아닌 패턴이지.” 관음증 넘어 부부간의 마음 배려는 어디까지? 이것도 본능 중 하나라죠? 일명 관음증. 훔쳐보는 재미가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실 겁니다. 부모가 아이들이 쓰는 일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건 예사입니다. 부모가 자녀 일기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정신 건강 상태에 대한 확인일 겁니다.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는지,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기 위함이지요. 아이들 입장에선 유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휴대폰도 마찬가집니다. 누구와 통화했고, 어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지에 대한 확인을 통해 건강한 삶의 여부를 진단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칩시다. 이게 성인에게까지 이뤄질 때 ‘불법 사찰’ 범주에 들어갑니다. 아내의 휴대폰을 통한 불법 사찰이 저에게까지 이어질.. 더보기
기발한 웃음코드, 휴대폰을 세탁기에 돌렸더니… “뭐야, 휴대폰 관리 제대로 안 할래?” 어제 아침, 중학교 1학년 딸은 집에 친구를 데려와 자고 일어나 그러더군요. “아빠, 휴대폰을 세탁기에 넣고 돌렸더니….” 아무래도 일부러 말을 시키는 걸 보니 친구와 잠자리를 허락한 아빠에게 아양을 떨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세탁기에 휴대폰을 넣고 빨았다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버럭 했습니다. “뭐야, 휴대폰 관리 제대로 안 할래?” 썰렁 아빠가 버럭 했던 이유는 아들 녀석이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은 채 세탁기를 돌려 두어 달 버티다가 결국 다시 사야했습니다. 그랬는데 또 딸에게 ‘휴대폰’과 ‘세탁기’란 말이 들리니, 뭘 모르고 버럭 한 것입니다. 딸은 예상치 못했던 아빠의 버럭에 주춤했습니다. “그게 아냐 아빠, 이것 봐.” 보니 딸 손에는 친구가 가져.. 더보기
세균 온상 핸드폰 깨끗이 사용하는 법 전화 통화 방법만 바꿔도 위생적이다! 핸드폰 없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나무나 무딘 편입니다. 예전에 이런 충격적인 기사들이 떴습니다. “핸드폰에 남성용 화장실의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많은 박테리아와 포도상구균 등 약 2만5000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다시피 핸드폰이 세균의 온상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휴대폰 자체 열기 등으로 인해 휴대폰 버튼 틈새 등 공간이 세균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거죠. 전문가들은 항균 수건 등을 이용해 자주 닦아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폰 액정화면은 마른 천 등으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사용은 자주 하는데 반해, 닦는 건 드물다는 겁니다. 만일 AS센터에 가신다면 휴대전화를 분.. 더보기
아내 직장 근처에서 점심 먹자 했더니 반응은? “밥 먹었는가? 안 먹었으면 같이 먹세.” 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1박 2일로 외지에 다녀오던 중이었습니다. 배가 출출하대요. 마침 점심시간이대요. 아내와 같이 점심 먹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시간은 12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아내는 필시 식사를 기다리거나 식사 중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점심을 먹는 중이거나 먹었더라도 남편 밥 먹는 걸 옆에서 봐줄 아내인지라 문자메시지를 넣었습니다. “밥 먹었는가? 안 먹었으면 같이 먹세. 십분 뒤 도착.” 남편의 기습적인 식사 제안 문자를 보고 반가워할 아내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답신을 기다렸습니다. 1분, 2분, 3분, 5분, 10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밥 먹느라 문자를 못 봤나? 휴대폰을 놓고 나갔나? 아님 고속버스.. 더보기
돈 버는 생활 속 지혜 5가지 수도ㆍ전기ㆍ통신 요금 등을 아끼는 요령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만 깎는다? 현재 경제 사이클은 통상적으로 3ㆍ3ㆍ3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3ㆍ3ㆍ3법칙이란? 30년간 자라고 성장하여, 30년간 돈을 벌고, 30년을 쓰고 산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인간은 누구나 이런 꿈을 꾼다지요. “부자 되면 좋겠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부자 되기 위한 서민들의 노력은 지출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너무 비싸요. 이거 좀 깎아 주세요!” 재래시장에서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이 또한 재래시장에 다니는 맛이지요. 하지만 그걸 보고 “시장에서 고생하는 할머니에게 꼭 콩나물 값을 깎아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은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은 깎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