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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누린내 안 날까’ 의심 속 맛본 염소구이 맛은? ‘어~, 소고기보다 더 부드럽네’ 흑염소 구이 맛 여행, 머리에 박힌 추억이 있을 때 가능 [창원 맛 여행] 털보가 운영하는 ‘흑염소마을’ 구이용 흑염소입니다.(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색다른 먹을거리 없을까?” 먹을 때마다 고민입니다. 식도락(食道樂)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행복한 고민입니다. 이로 보면 행복은 역시 가까운 곳에 있는 게 분명합니다. 사는 곳에서 마땅히 먹고 싶은 게 떠오르지 않다면 외지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여행 삼아 훌쩍 떠날 겸, 또 입에 맞는 음식을 찾는 재미 또한 좋습니다. 어제, 지인이 먹을거리 여행에 동행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재고 자시고 할 거 없어 바로 “콜~ ”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인 입이 찢어졌습니다. 뺄 줄 알았는데, 시원하게 ‘OK' 사인이 났다는 .. 더보기
귀농인이 낸 흑염소 먹어보고 ‘깜짝’ “귀농하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라” 염소 냄새 잡는 비결은 1년 키운 염소에 있다 [창원 맛집] 염소불고기 - ‘흑염소마을’ 흑염소 밑반찬입니다. “창원 가서 염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냄새도 없고, 부드럽다. 나랑 같이 한 번 먹으러 가자.” 같이 산에 올랐던 지인이 지나는 말로 건넸던 맛 자랑입니다. 식탐처럼 반사적으로 입맛이 당겼습니다. 지인이 먹었다는 그 염소, 기어코 먹고 말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운좋게 기회가 의외로 빨리 왔습니다. 지난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둔덕마을로 가는 길은 시골길이었습니다. 일차 선 길이어서 양 방향에서 오는 차가 마주치면 뒤로 빼던지, 기다렸다 가야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