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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엘리베이터에 붙은 메모 ... 나의 금연기 소개 "백일된 아기 힘들어요", 아이엄마의 현명한 대처 “백해무익 한 걸 왜 피우는지 모르겠다!” “30년이나 피던 담배를 당신이 끊을 줄이야!” "에이. 더러워서 담배 끊는다, 끊어!" 올해 초, 정부가 단행한 담뱃값 인상에 반발해 금연 결심하신 분들 많습니다. 특히 “담배에 붙은 세금 더 낼 필요 없다”는 반발이 많더군요. 실제로 담뱃값 인상 후 올 상반기에 걷힌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조2100억 원 늘었다고 하니 흡연가들은 억울할 일입니다. 하여간 담배, 사람 참 애먹입니다. 금연하자니 참기 힘들고, 피우자니 비용과 사회의 따가운 분위기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최근 제가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이색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우지 마세요. 연기가 타고 올라와 이제 백일 된 아.. 더보기
차 타자마자 에어컨 켜는 당신, 암 위험 찜통더위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차량 냉방’ 상식 “더운 날씨 창문 닫고 다니는 게 더 덥지 않아?”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짜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찜통더위를 식혀 줄 에어컨은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2011년 12월 발표한 200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 시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년 전 통계 “남자 3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보다 늘어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제 주변에도 암 환자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의료계는 “암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면서도 “흡연(간접 흡연 포.. 더보기
담배, 조심히만 피우면 뭐라 하겠어요? 담배, 조심히만 피우면 뭐라 하겠어요? 피더라도 즐겁게 피워라…양은 줄이고 “담배 끊어라!”, “아직도 담배 피우냐?” 아마, 제일 많이 듣는 소리일 것입니다. 부모님도, 아이들도, 아내도, 지인도,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물론, 담배 피우는 사람을 제외하고. 아니죠. 담배 피우는 사람도 “끊긴 끊어야 하는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담배 피운다고 매도할 일은 아닙니다. 일종의 권리(?) 아니겠습니까? 헌데, 요령이 생기더이다. “스트레스 좀 주지 마! 즐겁게, 재미있게 피우는 데 왜 그래?” 그러면 별 말 없지요. 아직 담배 끊을 생각을 본격적으로 해 본적은 없습니다. 단지, ‘즐겁게 피우면 되지 않겠어?’ 하는 생각입니다. 대학부터 피웠으니 20여년 되었네요. 무슨 자랑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