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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MB 고삐 풀린 물가 ‘불가항력’, 권력 누수? 정부는 ‘생즉사 사즉생’ 심정으로 물가 잡아야 “정치권력은 유한하다. 하지만 경제 권력은 무한하다.” 이를 빗대 우리나라 권력의 최고 정점은 대기업 총수라는 말들을 한다. 하기야 어느 나라 대통령이든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고 만날 수 있는 다국적 기업이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현실이니 말해 뭐할까. 그렇다 치고 브레이크 없는 물가 상승을 보면 권력의 최고 정점은 대기업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명박 정권의 권력 누수 현상을, 잡을 수 없는 물가 상승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게다. 서막은 이러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유소가 이상하다”란 반응에도 정유 업체들은 요지부동이었다. 고삐 풀린 물가 불가항력이라는 이명박 정부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업계에 기름, 가스, 철강 등의 가격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 더보기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에게 보내는 충고 하나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보며 정치인에게 드는 단상 꿈꾸는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 속으로 걸어가라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만났다. 지난 5일, 경남 창원 ‘감미로운 마을’에 마련된 블로거들과 간담회 자리였다. 이날의 관심사는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4대강사업과 그의 정치적 행보였다. 4대강 사업도 분명 관심사였지만 정작 주목했던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우리의 정치 미래였다. 마침, 한 블로거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12년에 국민이 부르면 어떻게 할 것이냐?” 요ㆍ순 시대가 평화로운 시대로 꼽히는 이유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바라는 꿈은 ‘돈 벼락’이라고 한다. 돈이 모인 다음 꿈은 ‘정치’로 넘어간다고 한다. 정치는 먹고 살기 편한 사람이 하는 ‘정치 놀음’ 쯤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없는 놈 보다 있는.. 더보기
손학규, “박람회 정부지원 미진해 걱정” 일침 북한의 박람회 참가, “정치적으로 미묘한 상황” 손학규, “성공 박람회를 위해 모두 협력해야” “국가적인 행사인 박람회 준비가 정부의 지원이 미진해 걱정이다” 지난 11일, 여수를 찾은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의 이명박 정부를 향한 쓴 소리다. 손 고문은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통해 민주당의 대표나 지도부에 들어가게 되면 박람회를 당의 역점사업으로 삼고 박람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고문이 여수를 찾아 내뱉은 일성이 박람회 성공 개최 우려를 밝힌 것은 이유가 있다. 애당초 정부는 “2012세계박람회에 19조원을 투입하고, 북한을 참가시켜 ‘평화엑스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정부의 약속은 요란한 빈 수레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세계적 행사인 박람회 대신 국민 반대를 무릎 쓰고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