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정아에 휘둘린 정운찬, 명예훼손 고발할까? 정 전 총리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3가지 이유 “남자들은 다 똑같은 것 같다”가 주는 의미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휘청대고 있다. 그는 동반성장위원장 자리에서 대기업-중소기업 간 초과이익공유제와 재보선을 두고 논란의 중심이었다. 그런 정 전 총리를 한 방에 날릴 듯한 쓰나미의 근원지는 신정아 씨가 펴낸 책 . “서울대 총장이란 이 나라 최고의 지성으로 존경받는 자리이다. 정 총장이 ‘존경’을 받고 있다면 존경받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겉으로만 고상할 뿐 도덕관념은 제로였다.” 이렇듯 신정아 씨에게 헛물만 들이켰던 정운찬 전 총리다. 그렇다면 정 전 총리는 신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할까? 정운찬 전 총리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3가지 이유 아직은 반반이다. 하지만 명예훼손 카드를 만지작거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