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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언니 오빠가 떴다, 추억의 광주 충장축제 9일, 추억의 7080 광주충장축제 퍼레이드 참가기 거북선과 ‘약무호남 시무국가’ 외치는 수군 눈길 5ㆍ18 진원지 구 전남도청 역사 현장교육에 유용 “저것 좀 봐. 한때 놀던 언니 오빠들이네!” ‘제9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퍼레이드를 보던 한 시민의 얼굴에는 과거의 추억을 곱씹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지난 9일(화)부터 오는 14일(일)까지 광주 충장로, 금남로 등지에서 ‘제9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광주 충장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였습니다. 여수 쌍봉동과 광주 동구 산수 1동 간 맺은 자매도시 인연으로 초청되어 여수 진남제가 자랑하는 좌수영길놀이 가장물인 거북선을 이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인 셈입니다. 여수에서 9시에.. 더보기
‘동이’ 흥미로운 대목 2가지, 학살과 재산 학살 … 검계 학살 VS 5ㆍ18 민중 학살 재산 헌납 과정 … 자발적 헌납 VS 거부 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학살과 재산 헌납이었습니다. 권력을 얻기 위해 계략을 꾸며 무고한 검계를 학살하고 사리사욕을 챙기기에 바빴던 남인 일파. 이들은 동이(한효주 분), 서용기(정진영 분), 차천수(배수빈 분) 등에 의해 권력을 잃고 사지로 내몰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옥정(이소연 분), 장희재(김유석 분), 오태석(정동환 분) 등 남인 일파가 꺼내든 비장의 카드가 ‘재산 헌납’이었습니다. 이를 보고 숙종(지진희 분)이 사면복권을 고민하는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서 남인 일파의 행동과 대비되는 2가지를 함께 떠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네 전직 대통령들의 행태입니다. 1. 학살 … 검계 학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