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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받아서 성과금으로 돈 타작하는 놈들도... [장편소설] 비상도 1-35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회장의 부친이 일제강점기 고등계형사였다는 사실에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택시기사가 속도를 낮추며 말을 걸었다. “그 비상도라는 사람 정말 대단하죠. 혼자서 조폭 쉰 명을 무릎 꿇게 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저.. 더보기
"내 차 한 대라도 안 움직이는 게 지역을 위한 것” 시민이 생각하는 여수엑스포 교통대책 - 김홍중 씨 “여수에 외지 차량이 1만대만 들어와도 도로가 막히는데 박람회 때에는 어떻겠나? 도시 전체 교통이 막힐 것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올해 열릴 2012세계박람회(5월 12일부터 8월 12일) 개최지인 여수 시민들의 걱정입니다. 그래선지 여수시는 시내 교통대책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운행을 통한 ‘승용차 안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동참하는 시민은 20% 안팎에 그쳐 골머리입니다. 이 시점에 한 시민이 교통난 완화 대책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어 반가움이 앞섭니다. 이에 스스로 교통난 해소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중인 ‘늘 푸른 농수산 유통’ 대표 김홍중(여수시 중앙동, 48)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홍중 씨입니다. -.. 더보기
속도위반 ‘딱 걸렸네!’, 숨죽인 내비게이션 인간과 기계의 한계는 이런 것? 위대한(?) 발명품 내비게이션(이하 내비). 내비는 길치들에게 희망을, 낯선 여행객에게 꿈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속도위반으로 인한 딱지, 범칙금을 피하는 방법으로 애용되기까지 한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는 법. 내비는 둔화되는 기억력과 길 찾기 싫어하는 게으름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그렇다 치고, 이런 경험 있을 게다. “앗, 카메라! 으으으으~, 분하다!” 그 후 집으로 날라든 교통 범칙금 고지서. 3만원 주고 엿 사먹었다손 치더라도 찜찜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벌점 없는 과속 20㎞/h 이하는 그나마 다행이다. 벌점 15점인 20~40㎞/h 초과 시 내야하는 과태료 6만원 앞에 속이 아리다. “이 돈이면 고기가 몇 근이야.”라고 해 봐야 속만 더 쓰리다. 지인과 이..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방화, 의문점 3가지 사과, 철저한 수사, 재발방지 약속 등 따라야 국립현충원의 어긋난 대응에 대한 조사 필요 살다 살다 별 희귀한 사건이 다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 일부가 불에 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도 해도 심하다. 이미 고인이 된, 더군다나 노벨평화상까지 탄 우리나라 어른이었던 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훼손하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정말이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개탄스런 와중에도 김대중 묘소 상단이 불에 타 훼손된 것을 처음 발견한 블로거의 글을 보며 새삼 블로그의 위력을 느끼게 된다.(원문보기 양승관 기자의 사랑방) 그런데 더 알 수 없는 소식이 들려온다. 묘소 근처의 CCTV(사진 양실장) 사과, 철저한 수사, 재발방지 약속 등 따라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방화를 둘러싼 3가지 의문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