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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불경기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어느 여행사 사장의 위기 타개 전략 납작 엎드려 몸 관리하며 기다려야? 화학ㆍ조선ㆍ자동차 등 수출 선도업체를 비롯한 모든 업종에서 세계 경기침제로 인한 판매부진에 따라 아우성이다. 주위에선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몇 년 갈 것”이라 전망한다. 근거로 “IMF 당시”를 제시한다. 16일, 만난 해외여행 전문 업체인 모 여행사 사장도 이러한 경제 전망에 동의했다. 그도 최근 매출액이 평소의 85%까지 떨어졌다. 그 원인으로 경기침체와 환율 급등 등을 꼽는다. 이는 정부의 관광객 집계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해외여행은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해 10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13.5%가 줄었다. 연도별 성장률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참조) 위기 상황에선 납작 엎드.. 더보기
임박한 ‘구조조정’에서 국가의 책무 국민을 위한 사회적 고용 늘려야 거지를 쫓되 쪽박은 깨지 말아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은 국민이 무탈하게 편안히 살도록 함에 있다. 하여, 국가의 존재 의무는 ‘안보’와 ‘완전고용’을 실현하여 백성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론은 “내년 초 취업과 고용 대란에 봉착할 것”이라며 실업으로 인한 국가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관련 기사 “구조조정 본격화…내년 1월 실업대란 우려”) 노동부에 따르면 “매출액 감소 등의 경영 악화로 노동자들의 감원이 불가피해진 사업주가 고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고 한다. 실제로 11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건수는 1천312건으로 10월 446건에 비해 3배나 늘었다. 그만큼 기업체 고용 사정이.. 더보기
이명박, 김영삼과 뭐가 다른가? 경제 살린다더니 오히려 말아먹은 두 사람 대북관계 개선한다더니 악화시킨 두 사람 참으로 혹독한 시련의 나날이었다. 뜬금없다. 떠올리기도 싫은 김영삼 전대통령. 그는 국민을 IMF의 사지로 떠밀어 장롱 속 금붙이까지 싹쓸이 했었다. 그가 왜 떠올랐을까? 고환율정책 등으로 원화가치 폭락ㆍ주가폭락 등 국가를 위기상황으로 이끈 이명박 대통령.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각설이처럼 각국을 누비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고 떠들고 있다. 국민들은 “김영삼 전대통령은 경제를 모른다”고 말한다. 경제를 모르니 참모 잘못 둔 죄 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는 임기 말에 닥친 IMF로 인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그는 경제를 알고.. 더보기
조국 경제난에 대한 ‘교민’ 반응은? 조국이 잘 살아야 교민들도 대접받아 “다시는 조국에 IMF 일어나지 않아야” 페루 영웅 박만복, “서로 돕고 살아야” 우리나라의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었던 히딩크. 히딩크 만큼 페루에서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는 배구의 박만복 감독. 페루 영웅 박만복 감독을 만난 건 2년 전이었다. 직접 만난 건 아니었다. 페루에 들렀을 때, 교민을 통해 들었던 게 전부다. 고로 그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교민이 전한 이야기만으로도 그를 알기에 충분했다. 교민을 위해주던 민간 외교관 ‘박만복 감독’ “구심점이 없던 페루 교민 사회에서 대부 역할을 한 사람이 서울올림픽에서 페루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안겨줘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던 박만복 감독이었다. 그는 교민 간 분쟁을 조정했다. 빌려 준 돈을 받지 못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