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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고의발치’ 무죄로 본 법과 관습의 차이 대중은 MC몽에게 사형을 선고하다 여론재판은 관습에 따른 애국심 발로 조상들은 큰 잘못을 저지른 자를 ‘덕석몰이’로 다스렸다. 사회규범을 바로잡는 효과로 이만한 게 없었다. 덕석몰이는 지금으로 치면 ‘여론몰이’ 혹은 여론재판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연예인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자란다. 반면, 국민은 연예인의 역동성을 보며 꿈을 키운다. MC몽이 1박 2일을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역동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1심에서 ‘고의 발치’ 부분은 무죄가 선고됐다. 그렇지만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아니 더욱 악화됐다. 무슨 이유일까? 무죄에 대한 반발은 사회에 대한 경종 대중은 법의 판결 여부를 떠나 병역 기피에 대해 이미 심증으로 사형 선고를 내린 상태였다. 이와 .. 더보기
MC몽 ‘군 회피’ 무죄에 발끈하는 세 가지 이유 ‘정의는 살아 있다’ 기대감이 무너진 탓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시대 희망 찾기’ 현빈, 차인표 등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건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 나섰다는 점일 게다. 반면, 군대를 회피한 연예인들은 가차 없이 대중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왜 그럴까? MC몽이 군대를 피하기 위한 고의발치 부분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하지만 입영 연기 혐의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됐다. 어찌 보면 MC몽의 집행유예는 이미 예감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관행 때문. 그런데도 대중들이 MC몽의 1심 선고에 발끈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뭘까? MC몽 ‘군 회피’ 무죄, 발끈하는 이유 세 가지 한마디로 ‘정의는 살아 있다’에 대한.. 더보기